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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만남이용권

    정부에서는 저출산으로 인하여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출산지원금 정책사업을 내놓고 있는대요

     

     

    첫만남이용권 아기가 태어났을 때 받아 볼 수 있는 혜택으로, 출산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입니다

     

    첫만남이용권(1)

    첫만남이용권

     

    출산혜택 중 첫만남이용권은 첫만남이용권 신청, 사용처, 언제, 지급 및 자세한 정보를 다뤘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지원금액

     

     

    바우처(포인트) 형식으로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됩니다
    단, 1년 지나면 자동 소멸되므로 가끔적 빨리 사용하길 바랍니다

    첫만남이용권 지원금액
    출생아 첫째 200만원
    둘째부터~ 300만원
    쌍둥이 첫째 200만원 / 둘째 300만원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이에게  1회에 한하여  첫째 출생아 일 경우 200만원,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원으로
    2023년에 비해 상향조정 되었습니다

     

    첫만남이용권(2)

     

    첫만남이용권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 시, 정부24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방문 신청 시에는 태어난 아기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첫만남이용권(3)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출생신고와 같이 한꺼번에 신청하시면 좋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지급일


    첫만남이용권 지급일은 지역마다 다르며 보통 1~2주일이 소요됩니다

    관할복지센터에 문의하시면 정확한 지급 날짜를 알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로는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 가능하며, 출산, 육아에 관련된 곳이라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사용가능하며 온라인 쿠팡, 네이버 스토어, 위메프,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 등
    오프라인은 산후조리원과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유흥업종, 레저업종, 사행업종, 위생업종, 공과금납부, 면세점, 상품권 구입, 철도, 호텔 등
    첫만남이용권 목적과 관계없는 데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